텐프로 메이비 홈런볼 타임즈 화이트 2.4
텐프로 가게들은 10개 정도가 존재한다
텐프로 메이비 홈런볼 타임즈 화이트 2.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텐프로는 10개 정도가 운영이되고 있다. 사실 그 숫자가 은근 많다. 보통 20명씩 출근을 하는데 , 한 가게당 20명 x 10가게 라고 한다면 200명 이상의 아가씨들이 하루에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출근하는 숫자가 (묶이는 아가씨들은 제외) 한 가게의 모두 구성원 이라고 할 수는 없다. 가게마다 티오가 다르고 근무하고 있는 인원이 다르다.
보통 텐프로는 35명 정도 아가씨를 보유하고 있는게 좋다. 텐프로 같은 경우는 언니들 인원수로 운영되는 가게가 아니라 질적인 차이를 타 장르와 완전히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쁜 친구들을 보유하는 것이 여간 쉽지가 않다. 1달에 1명 좋은 친구를 츄라이해서 가게에 투입시키는 작업 자체도 그리 쉽지가 않다는 것이다. 경쟁 장르인 일프로도 존재를 하니까.
예전처럼 일프로 자체가 나이많은 이모들이 일 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 나잇대가 있는 친구도 분명 있지만 어린 친구들이 잘되고 , 그런 친구들 위주로 꾸려나가려고 하는 모양새가 보이기도 한다. 텐프로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린 친구들이 일프로로 넘어가서 잘 되는 경우도 은근 많다. 사실 너무 어린 친구들은 한창 에너지를 발산할 시기라 텐프로가 힘에 부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나이 많은 3,40대 언니들 사이에서 살아남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 중에서도 직업으로 삼으려고 한다면 텐프로가 낫고 , 그게 아니라 알바식으로 나온다고 한다면 일프로가 낫다. 일프로 자체가 투잡도 많고, 시간대도 좀 자유롭고, 편하게 근무할 수있고, 무엇보다 주급이라 아니라 당일 혹은 늦어도 다음날에 결제가 되니까 이런 부분도 어린 친구들에게는 매력이다.텐프로 메이비 홈런볼 타임즈 화이트 2.4 같은 가게들도 언니들이 나이대가 많다
보통 신규 아가씨들은 텐프로를 제일 가고 싶어하지만, 일주일 정도 일 해보고 잘 안되고 뒷방을 타거나 텐프로 문화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 판단이 되면 일프로로 전향을 한다. 보통 일프로와 텐카페 정도로 전향을 해서 일을 이어나간다. 텐프로에서 한번이라도 일을 해본 친구들은 쩜오는 잘 가지 않는다 잘이 아니라 절대 가지 않으려고 한다. 쩜오는 룸안에서 거의 지옥이다.
나이가 어려도 텐프로에 잘 적응 하는 친구들도 은근 많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보통 이런 친구들은 직업적인 마인드로 일을 한다. 나이가 어려도 별다른 직업이 없고 오롯이 밤일에만 전념하는 친구들, 이런 친구들은 사실 금방 성장을 한다. 돈도 많이 벌고 자리도 잡고 마담들과 인맥도 두터워져서 텐프로 안에서 굉장히 탄탄하게 자리잡고 돈을 벌어간다.
물론 스스로 엄청나게 노력을 하는게 있다. 성형도 꾸준히 하고 관리도 꾸준히 받고 손님과이 교류도 꾸준하고 가게와의 소통도 잘된다. 그러니 가게 업주 입장에서도 지원금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소한 지원도 많이 해준다. 자신의 가게 매출에 큰 도움을 주는 친구를 그냥 가만히 놔둘리가 없다. 잘 챙겨주고 물심양면으로 더 잘될 수 있게 도와준다. 잘나가는 애들만 챙겨주는게 사장특징이다.
일프로 3,4군데 정도는 정통이다
일프로의 방식또한 비슷하다
일프로도 사장라인,대마 라인으로 가는 것이 좋다. 물론 일프로 같은 경우도 거의 쓸애들만 쓴다. 별로인 친구들은 방치를 하고 퇴근하기를 바라고 별로 챙겨주지도 않는다. 텐프로와 일프로 같은 경우는 보통 대마가 자신의 마음에 드는 애들만 쓴다. 그렇기 때문에 중띠,하띠는 그냥 안가는게 좋다. 왠만해서는 완벽하게 준비를 해서 일을 시작하는 것을 적극권장한다.
일프로는 역삼동에 괜찮은 가게들이 몰려있고, 그 외 언주역에 한 곳,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맞은편에 2곳 정도가 있다. 그 외에는 사실 별로 추천하고 싶지도 않는다 .마담 라인으로 가서 일을 하면서 소통하고 일을 하는 것이 좋을거다. 하이가게 즉, 텐프로 일프로 같은 경우는 마담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체제라 마담언니와 아가씨의 소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텐카페도 4,5개 정도
모든 텐카페는 시스템이 동일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하이가게들은 영업방식이 다 비슷하다. 출근한 모든 아가씨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가게에 맞는, 필요한 , 손님들이 좋아할 것 같은 친구들만 일을 시킨다. 억지로 출근을 시키거나 가게 명단이 모자라서 급하게 빌려온 친구들은 사실 의미가 없다.초이스도 잘 안보여주고 팽시켜버린다. 마담들의 스타일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가게의 분위기에 맞게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아가씨들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이 나쁘고, 출근을 했느넫 초이스 까지 안보여주면 더 상실감이 크다. 하이 가게라고 하는 텐프로,일프로,텐카페 같은 경우는 주대가 비싸고 손님들이 아가씨들을 바로보는 수준과 기대치가 크기 때문에 초이스 자체를 넣지 않는다 별로인 친구를 초이스 넣어버리면 그게 바로 곧 가게의 이미지가 되기 때문이다. 돈은 자신에게 맞는 가게에서 버는게 제일 좋다.